경선 마친 김동연, 29일 도정 복귀…'도정점검회의' 소집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4-28 16:20:38
민선8기 중점과제 추진 상황, 재난 대응·수습 상황 등 점검
▲ 27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수도권·강원·제주 합동연설회에서 김동연 후보가 '내 삶의 선진국'을 이루겠다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동연 후보 캠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을 마치고 29일 도정에 복귀한다.
그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청 5층 서희홀 '도정점검회의' 소집을 지시했다. 경선 후 도정 복귀 첫 일정이다.
김 지사가 주재하는 회의에는 행정1부지사, 행정특보, 5실장(기획·안전·도시·균형·경제)과 자치행정국장 등 남부청 실·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회의에서 민선8기 중점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재난 대응 및 수습 상황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지난 27일 끝난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89.77%)에 이어 6.87%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3위는 김경수 후보로 3.36%의 지지를 얻었다..
그는 경선이 끝난 뒤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여러분 덕분이다. 지지와 성원, 격려와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큰 민주당으로 더 큰 국민의 승리를 만들고 더 유능한 민주당으로 4기 민주정부의 성공을 이루는데 미력이나마 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며 "저의 유쾌한 도전과 반란, 이제 첫발 뗐다. 앞으로도 당당하고 담대하게, 저 김동연답게, 강물처럼 가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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