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연우진, 프리스트'에서 호흡…"끈끈하게 남아있는 전우애가 있었다"
이유리
| 2018-11-12 16:08:47
배우 연우진과 정유미가 OCN 새 토일드라마 '프리스트'에서 호흡을 맞춘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는 OCN 새 주말드라마 '프리스트'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종현 PD를 비롯해 연우진, 정유미, 박용우가 참석했다.
연우진과 정유미는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터널 3D'를 통해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연우진은 정유미와의 재호흡을 묻는 질문에 "이전부터 연락도 자주 하면서 모임을 갖고 있었다. 계모임도 하고 놀러도 다니면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는 사이였다. 그런 것들이 드라마를 찍으면서 편안해진다는 것이 단점으로 작용할까 걱정했는데 그것은 전혀 걱정될 게 아니었다.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98%의 준비를 하고 2%가 부족했다면 정유미 씨가 그것을 메워준다"고 얘기했다.
이에 정유미는 "심쿵 했다"면서도 "4년 전쯤 영화 작업을 했는데 그 때에도 고생을 많이 해서 끈끈하게 남아있는 전우애가 있었다. 그 때도 정신적으로 멘붕이 있었을 때 연우진 씨에게 의지했다. 워낙에 연기를 잘하고 멋있지 않나"라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한편 OCN 새 주말드라마 '프리스트'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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