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붉은 말 열정, 여러분과 함께 하길"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12-31 16:18:08

"정치적 혼란과 갈등, 경제 불안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지켜낸 도민께 감사"
"제12대 의회가 더 단단히 출발하도록 의정 토대 책임 있게 다질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의장은 "제12대 의회가 더 단단히 출발하도록 의정의 토대를 책임 있게 다지겠다"고 밝혔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제공]

 

김 의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존경하는 1420만 경기도민 여러분, 희망의 기운이 깃든 2026년 새해가 밝아온다"면서 이같이 다짐했다.

 

그러면서 "붉은 말이 지닌 뜨거운 열정과 용기가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도 힘차게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 "지난해 우리는 정치적 혼란과 갈등, 경제의 불안까지 많은 어려움을 함께 견뎠다"며 "그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지켜낸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26년은 반드시 '반등의 해'가 되어야 한다. 경기도의회는 도민 삶을 지키는 길 위에 더 큰 책임과 각오로 나아가겠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의정정책추진단 구축, 의정연수원 설립 기반 마련, 지방의회법 제정 노력, 여야정협치위원회 운영 등 지방의회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자 힘써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장은 "병오년의 밝은 기운이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을 가득 채우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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