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공식 유튜브 채널 '토스 챌린저스' 신설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6-19 17:07:26

토스가 입사 지원자를 위한 공식 유튜브 채널 '토스 챌린저스'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토스 챌린저스는 실제 문제 해결 사례를 바탕으로 토스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 문화를 소개하는 채널이다.

 

▲ 토스, 유튜브 채널 '토스 챌린저스' 로고. [비바리퍼블리카 제공]

 

입사를 고려하는 지원자에게 보다 진정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했다. 채널명은 입사 환영 선물인 '토스 포 뉴 챌린저스'에서 착안했다. 새로운 동료를 '도전의 여정을 함께할 사람'으로 바라보는 토스의 시각을 담았다.


첫 콘텐츠는 '언더커버 사일로' 시리즈다. 여섯 명의 외부 출연자가 가상의 토스 팀원이 돼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추리하는 형식이다. 스타트업 실무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분석과 해결책을 제시하며, 토스의 의사결정 구조와 업무 방식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언더커버 사일로는 총 9부작이다. 이날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토스 챌린저스 채널에서 공개한다.

출연진은 △개발자 유튜버 조코딩(구독자 66만 명) △전 토스 최연소 프로덕트 오너 최형빈 △그로스 마케터 신주혜 △전 강남언니 리드 개발자 정원희 △UX 리서처 김은희 △전 비즈니스캠버스 최고운영책임자 유민승 등 총 6명이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토스는 사일로라 불리는 독립 조직들이 중앙 통제 없이 스타트업처럼 일하는 회사다"며 "이 채널을 통해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진솔하게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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