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상복동에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펫 빌리지' 개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14 16:17:28

영남권 최대 규모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96억여원 투입

경남 창원특례시는 14일 성산구 상복동 일원에 영남권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된 '펫-빌리지' 개관식을 개최했다.

 

▲ 14일 열린 '펫-빌리지' 개관식 현장 모습 [창원시 제공]

 

'펫 빌리지'는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비 96억2000여만 원이 투입됐다. 

 

이곳은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문화센터, 놀이터, 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동물보호센터는 기존 3개 소(창원, 마산, 진해)로 나뉘어져 있던 각 동물보호센터를 통합한 장소다. 여기에서는 유기동물과 입양을 희망하는 가족들이 만날 수 있는 최상의 공간을 제공한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펫-빌리지 개관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공감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동물 문화센터는 올해 12월부터 반려동물 행동교정 등 다양한 반려문화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 성산구 상복동 '펫-빌리지' 전경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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