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김윤철 군수 폭염현장 안전점검-지방건설사 규제해소 건의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7-25 16:42:38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는 25일 폭염 속 산림사업장에서 땀 흘리는 현장근무자들의 안전을 위해 신소양 체육공원을 방문해 근로자들의 안전을 챙기며 격려했다.
김윤철 군수는 "폭염 특보 발효 시 그늘을 찾아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평상시에도 물과 염분을 자주 섭취해 땀으로 배출되어 부족하기 쉬운 수분 보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합천군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폭염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출이 이른 하절기에는 일찍 출근해 시원한 시간대에 유연하게 근무하는 탄력적 근로 시간제를 운영하고 있다.
합천군, 지방건설사 규제 해소 적극 건의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역건설사가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 발굴·해소'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 군의 건의사항이 행안부 중점 과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행안부가 올해 핵심적으로 추진하는 규제 혁신 분야인 '지역건설사 규제 해소 사업'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총 190개의 과제를 제출했다.
이 중 행안부는 규제 개선 효과가 큰 중점과제 20개를 선정해 일부는 이미 개선을 완료하고 나머지 과제들도 지속적으로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합천군이 제출한 건의안은 '건설근로자 전자카드 인증 사업장 기준 완화'이다.
건의 내용은 건설근로자 퇴직 공제부금 신고를 위한 출퇴근 전자카드 단말기 설치 의무사업장 기준을 3억 원 이상에서 5억 원 이상으로 완화하는 것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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