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배우 이유준 홍보대사 위촉-조기남 대표 장학기금 500만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19 00:58:45
경남 밀양시는 18일 이유준 배우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07년 밀양의 '극단 마루'에서 연기의 길을 시작한 이유준은 2009년 영화 바람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범죄와의 전쟁' '암수살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있는 캐릭터 소화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밀양경찰서와 밀양공연예술축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밀양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유준 홍보대사는 "화려함보다 진정성을 담아 밀양의 따뜻함과 매력을 널리 알리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며 "시정 홍보 영상과 SNS 콘텐츠 출연, 주요 축제·문화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조기남 대표, 장학기금 500만원 기탁
밀양시 삼문동 수제도시락 제조업체 ㈜진선미 조기남 대표는 18일 시청을 찾아 안병구 시장에게 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조기남 대표는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에 도전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따뜻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