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사회복무→결별, 오연서·김범 10개월 연애사
김현민
| 2019-02-13 17:24:31
공개 열애 중이던 배우 오연서와 김범이 결별했다.
1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오연서와 김범은 지난해 말 연인 관계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3월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교제 10개월여 만에 헤어졌다.
이날 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와 김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의 결별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오연서가 출연한 tvN 드라마 '화유기'가 지난해 3월 종영한 후 가진 지인 모임 자리에서 처음 만난 것을 인연으로 친분을 쌓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해 4월 김범은 사회복무요원으로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훈련소에 입소했다. 당시 소속사는 김범의 사회복무요원 판정 사유가 유전적 질병이라고 밝혔다.
김범의 입소 후에도 연인 관계를 이어오던 두 사람은 1년이 채 되지 않은 지난 연말 관계를 정리했다.
1987년생인 오연서는 2002년 그룹 러브(Luv)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반올림' '히트' '대왕세종' '동이' 등에 출연했고 2012년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이후 '왔다! 장보리' '돌아와요 아저씨' '엽기적인 그녀' '화유기' 등에 출연했다.
1989년생 김범은 2006년 KBS2 예능프로그램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데뷔했으며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비롯해 드라마 '꽃보다 남자' '빠담빠담'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미세스 캅2' 등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지난해 4월 훈련소 입소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