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시장, '동네상권 발전소' 모델로 선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4-12 16:17:56
중소벤처부 공모사업에 뽑혀 동네상권 도약 발판 마련
'상권 활성화' 연계되면, 5년간 최대 100억원 지원받아
▲ 부산 기장시장 모습 [기장군 제공]
'상권 활성화' 연계되면, 5년간 최대 100억원 지원받아
부산 기장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주관한 '2024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 공모에서 기장시장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은 로컬크리에이터 등 민간 전문가가 지자체·상인 등과 협력해 지역 상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기획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기장시장 인근 상권을 대상으로 기장읍성, 장관청, 근대역사관 등 주변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최대 1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사업 주관기관인 ㈜로컬바이로컬과 함께 연말까지 기장시장 상권개발에 필요한 연구·기획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동네상권발전소'를 통해 진행한 사업이 수행성과 평가를 거쳐 우수전략으로'상권 활성화 사업'까지 연계되면, 향후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장시장 일원 상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향후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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