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규 석유공사 사장직대, 석유비축기지 자연재난 안전점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2-02 16:13:47

한국석유공사 최문규 사장직무대행은 2일 구리 석유비축기지에서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 점검활동을 벌였다.

 

▲ 최문규 사장직무대행이 2일 구리 비축기지에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전국 9개 석유비축기지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사전점검의 후속 조치다. 사전점검 당시 도출된 위험요소 등에 대해 후속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점검하는 한편, 추가 위험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당시 각 지사에서는 폭설 등으로 석유 입출하 설비가 정상적으로 가동되지 않을 위험과 제설 자재·장비 등 설비에 이상이 발생할 위험 등 동절기 취약 요인을 자체적으로 점검한 바 있다.

최문규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점검은 자연재난에 대한 공사의 비상대응능력을 강화함으로써 석유비축기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안정적인 석유 공급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최문규 사장직무대행이 2일 구리 비축기지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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