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2-08 16:06:01
신한은행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됐다.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과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정 은행장은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은행장은 청소년 도박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며 도박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정 은행장은 "청소년 도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의 미래가 걸린 심각한 사안"이라며 "호기심이 평생의 상처가 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든든한 '사회적 울타리'가 돼 줘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신한은행 역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본연의 역할을 다하며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은행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과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을 지목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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