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KTX 기재부 예타 통과...수도권 1시간대 광역생활권 기대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1-23 16:08:54
충남혁신도시 철도 교통 경쟁력 강화...개통하면 홍성~용산 45분
▲서해선 KTX 노선도.[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조기 연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온 '서해선 복선전철-경부고속철도(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23일 열린 기획재정부 심의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서해선 KTX 연결은 서해선-신안산선 직결 무산에 따라 도가 내놓은 대안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영된 사업이다.
2031년 서해선 KTX가 개통하면 홍성역에서 서울 용산역까지 이동 시간은 45분으로, 기존 장항선 새마을호에 비해 1시간 15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해선 KTX는 또 서해안권 주민 교통편의 향상,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구축 가속도,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및 기업 유치 활성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해선 KTX는 이와 함께 그동안 경부축에 집중된 지역 개발과 산업의 서해축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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