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KB바둑리그 '수려한 합천팀' 선수단 출정식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12-11 16:20:30
새로운 선수단 구성으로 팀 2번째 우승 도전
▲국내 최대기전인 2023-2024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2번째 우승을 위한 수려한 합천 팀이 출정식을 갖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국내 최대기전인 2023-2024 에 2번째 우승을 위한 수려한 합천 팀 구성을 마치고, 지난 8일 합천군청에서 출정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수려한 합천 팀은 5번째 참가하는 이번 리그에 고근태 감독을 제외한 선수단 전원이 새롭게 구성됐다.
1지명에 리그 통산 다승 5위에 랭크된 원성진 9단, 2지명에 역대 최단기간 입신에 오른 한우진 9단, 3지명에 송지훈 8단, 4~5 지명에 각각 한태희 8단과 윤성식 3단이 선정됐다. 후보선수에 신예 김승진 4단이 포함됐다.
김윤철 군수는 "우리 합천은 학교 정규교과과정에 바둑이 있고, 바둑 영재들의 등용문인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를 열고 있는 등 바둑에 진심인 고장이다"라며, "새롭게 구성된 선수들이 다시 한번 우승컵을 들고 와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KB바둑리그는 28일 수려한 합천 팀과 한국물가정보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매주 목~일요일 오후 7시부터 바둑TV, 유튜브,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된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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