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국내 5개 대학서 석·박사 반도체 인재 찾는다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8-12 16:14:08
대학별 '테크 데이 2024' 행사…재학생들과 교류
김주선 사장 등 주요 경영진 강연자로 나서
SK하이닉스 재직 동문과 일대일 멘토링 진행 ▲ '테크 데이 2024' 포스터 [SK하이닉스 제공]
올해는 사장급 주요 경영진까지 나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반도체 분야 인재들과 접점을 넓힌다. 김주선 사장(AI 인프라 담당), 김종환 부사장(D램 개발 담당), 차선용 부사장(미래기술연구원 담당), 최우진 부사장(P&T 담당), 송창록 부사장(CIS개발 담당) 등 SK하이닉스 경영진이 기조 연설할 예정이다.
김주선 사장 등 주요 경영진 강연자로 나서
SK하이닉스 재직 동문과 일대일 멘토링 진행
SK하이닉스가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국내 5개 공과대학을 돌며 반도체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0일 서울대를 시작으로 포항공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세대, 고려대에서 차례로 '테크 데이(Tech Day) 2024' 행사를 열고 석사와 박사급 인재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테크 데이는 SK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 관련 분야 석·박사 과정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해온 채용 행사다. 회사의 주요 임원진이 학교를 직접 찾아 회사의 비전과 기술 리더십을 공유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한다.
올해는 사장급 주요 경영진까지 나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반도체 분야 인재들과 접점을 넓힌다. 김주선 사장(AI 인프라 담당), 김종환 부사장(D램 개발 담당), 차선용 부사장(미래기술연구원 담당), 최우진 부사장(P&T 담당), 송창록 부사장(CIS개발 담당) 등 SK하이닉스 경영진이 기조 연설할 예정이다.
재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연구 분야에 적합한 직무를 선택할 수 있도록 SK하이닉스 재직 동문들과 일대일 멘토링(Mentoring)도 진행한다.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청주 M15X, 미국 인디애나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과 R&D(연구개발) 시설 구축 계획과 맞물려 우수 반도체 인력들이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인재 채용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 신상규 부사장(기업문화 담당)은 "반도체 산업은 첨단 기술이 집적된 분야인 만큼 우수 인재 확보가 곧 기술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AI 인프라 선도 기업으로서 인재 영입에 적극 임해 글로벌 일류 경쟁력과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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