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MZ세대 직원 '청년 중역회의' 성과 보고회 열어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2-08 16:30:56
경남 창원시설공단의 '청년 중역회의'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 운영 결과, 혁신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공단 발전 방안이 제시됐다.
MZ세대 직원 9명으로 구성된 공단의 주니어보드는 그동안 혁신 아이디어 제안, 업무 프로세스 혁신, 현안 과제 해결방안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8일 김종해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혁신과제 추진실적, 직원 사기진작 전략, 성과창출을 위한 벤치마킹 결과가 보고됐다.
보고회 참석 직원들은 또 불용·유휴자산 정보공유시스템 운영, 악성 민원 대처 매뉴얼 구축, 업무 관련 박람회 참관, 공단 캐릭터 활동 홍보 굿즈 제작 등 공단 발전을 위한 젊은 실무자 시각의 참신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종해 이사장은 "앞으로도 주니어보드 활동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건강하고 역동적인 조직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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