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영화 '안나' 출연 긍정 검토…'하이에나'는 고사
김현민
| 2019-06-27 16:32:15
소속사 "오랫동안 이야기 나눈 영화"
▲ 배우 송혜교가 영화 '안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사진은 배우 송혜교가 지난해 11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뉴시스]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배우 송혜교가 영화 '안나'에 출연한다.
27일 스포츠동아는 송혜교가 올해 가을 새 영화 '안나'의 주연으로 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안나'는 '싱글라이더'를 연출한 이주영 감독의 두 번째 영화다.
이날 송혜교 소속사 UAA는 "송혜교가 영화 '안나'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오랫동안 이야기 나눈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영화를 두고 송혜교와 이주영 감독은 2년여 전부터 논의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은 늦어도 2020년 초에는 시작할 예정이다.
같은 날 송혜교 소속사는 11월 방송 예정인 KBS2 드라마 '하이에나' 출연설을 두고 "한 달 전 고사한 드라마"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27일 송혜교는 배우 송중기와 결혼한 지 1년 8개월여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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