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청년층 '성장 부스터' 추진…취·창업 역량강화 지원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8-06 16:09:24

부산 기장군은 관내 저소득층 청년계층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성장 부스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 기장군 청사 모습 [기장군 제공]

 

이 사업은 지역 내 근로능력 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청년들의 자립 촉진을 위해 군 자활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지역자활센터 위탁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군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중 40세 미만 청년들을 대상으로 △TCI(기질·성격)검사 통한 자기 이해 및 강점 찾기 대화 스킬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기술 훈련 등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청년들의 취·창업에 실질적으로 연계되는 바리스타 지게차 운전기능사 케이크 디자이너 등 전문 자격증 교육도 함께 진행하면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향후 창업을 원하는 청년 참여자들을 위해 전문가 매칭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창업 컨설팅 및 코칭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종복 군수는 "청년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시행, 어려운 환경의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자활근로사업 청년자립도전사업 자활 사례관리 자산형성 지원 게이트웨이 사업 푸드뱅크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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