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말이산고분군 발굴 현장공개-입곡 숲속 물놀이장 개장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6-25 08:18:43

경남 함안군은 25일 오후 2시부터 말이산고분군(도항리 571번지 일원) 정밀 발굴조사와 관련한 현장공개 설명회를 개최한다.

 

▲ 함안 말이산고분군 정밀 발굴조사에서 발견된 석곽묘 출토유물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2023년 국가유산청 문화유산 보수정비사업인 말이산고분군 곡간부 정비사업과 관련해 경남연구원에 시굴조사를 의뢰해 청동기시대, 삼국시대, 조선시대 유적 등을 확인하고 정밀 발굴조사로 전환했다. 

 

이에 지난 4월부터 발굴조사를 시행했으며, 조사 결과 청동기시대와 고려시대에 이르는 도랑 유적과 조선시대 기와가마, 돌덧널무덤 2기 등을 확인했다. 

 

이중 말이산고분군 내에서는 중소형 규모에 해당하는 돌덧널무덤 2기에서 아라가야 토기와 말갖춤새, 쇠화살촉, 덩이쇠 등 철기류와 금제 귀걸이편, 목걸이 등 장신구류가 출토됐다. 

 

함안군 관계자는 "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체계적이고 진정성 있는 정비사업을 추진해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보존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입곡 온그대로 숲속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 입곡 온그대로 숲속 어린이 물놀이장[함안군 제공]

 

함안군 산인면에 위치한 입곡 온그대로 숲속 어린이 물놀이장이 오는 29일부터 주말 운영을 시작한다. 7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평일‧주말 모두 운영된다. 

 

입곡 온그대로 숲속 어린이 물놀이장은 입곡마을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으로 조성된 물놀이 테마파크이다. 난쟁이하우스, 티빙버켓, 워터터널 등 특색있는 물놀이 시설이 있어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길 수 있다. 

 

이용요금은 1인당 1만 원이다. 이용 대상은 3세 이상 어린이로, 영유야는 보호자와 함께 동반입장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