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10월 생산자협동조합 출범 이후 첫 사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27 18:26:47
경남 밀양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생산자협의회협동조합(회장 송기석) 주관으로 딸기 인도네시아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밀양시가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인도네시아 첫 수출하는 딸기 선적식을 갖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딸기생산자협의회 회원들과 밀양시, 밀양물산(주)(대표 배용호) 직원 등 10여 명은 이날 수출 선적식에 참석했다.
이날 수출은 지난달 19일 딸기생산자협의회 창립 이후 처음이다. 인도네시아로 향하는 딸기 100㎏ 수출은 파머스네트워크코리아(대표 김용운)를 통해 이뤄졌다.
밀양시는 연 200톤 이상의 밀양 딸기 수출을 목표로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을 이어나가기 위해 품질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최용해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밀양딸기 1943’ 브랜드의 세계적 홍보와 수출 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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