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줄줄이 군대로…이민혁·로꼬·한해·호야, 7일 입대

권라영

| 2019-02-07 17:25:13

비투비 이민혁, 로꼬, 한해, 이호원(호야)가 7일 국방의 의무를 지키기 위해 떠난다. 비투비 이민혁과 로꼬, 한해는 의무경찰로, 이호원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

 

▲ 비투비 이민혁, 로꼬, 한해, 호야가 7일 입대한다. [큐브엔터테인먼트, AOMG, 브랜뉴뮤직,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민혁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사진 3장을 올리며 "안녕"이라는 말을 남겼다. 이민혁은 입대를 앞두고 지난달 15일 솔로 앨범 '허타존'을 발매해 입대 직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2일과 3일에는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에게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로꼬는 입대 당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새 EP 앨범 '헬로'를 공개한다. 앨범과 함께 로꼬가 그려진 한정판 우표, 로꼬의 입대일부터 전역일까지 표기한 스페셜 캘린더, 앨범 타이틀이 새겨진 의류 등 다채로운 머천다이즈(MD) 상품도 오는 8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지난달 27일 콘서트를 한 한해도 7일 입대한다. 한해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안녕~ 내일 앨범 잘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깎은 사진을 올렸다. 출연하던 TV조선 '연애의 맛', tvN '놀라운 토요일' 등을 떠나게 된 그는 8일 신보 '어바웃 타임'을 발표하며 아쉬움을 달랜다.

이호원은 지난 5일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7일 깜짝 입대를 발표했다. 그는 "시간을 얼마 안 남기고 전하는 소식에 놀랄 홀리(팬) 분들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면서 "국민으로서 해야 할 의무이기에 지금보다 더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으로 잘 보내고 오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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