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지체장애인 한마음대회-농촌지도자·4H 사랑의쌀 나눔활동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23 16:23:31

경남 밀양시는 23일 문화체육회관에서 지체장애인협회 밀양시지회(지회장 김수현) 주관으로 '제22회 지체장애인 한마음대회 및 제5회 밀양아리랑 장애인가요제'를 개최했다. 

 

▲ 안병구 시장이 23일 열린 '제22회 지체장애인 한마음 단합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시장, 허홍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는 밀양아리랑 장애인가요제로 꾸며졌다. 

 

김수현 지회장은 "지체장애인 한마음 단합대회와 아리랑 장애인가요제를 성공리에 개최할 수 있게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화합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소통하는 사회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오늘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자립 성취를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4H연합회 사랑의 쌀 나눔행사

 

▲ 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와 청년농업인4-H연합회 회원들이 23일 시청 현관 앞에서 사랑의 쌀 100포를 기탁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한국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회장 박임수)와 밀양시청년농업인 4-H연합회(회장 박도현)는 23일 쌀 100포(2000㎏ 50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밀양시에 기탁했다.

 

농촌지도자회와 청년농업인4-H회는 부북면과 하남읍 일원에서 운영하는 공동 학습포에서 재배하고 수확한 쌀 50포씩을 마련했다. 기탁된 쌀은 읍면동 5곳, 무료 급식소(가곡동·삼문동) 2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두 단체는 공동 학습포 운영으로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박임수 농촌지도자 밀양시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 회원과 청년농업인4-H회 회원들의 정성으로 가꾼 쌀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길 바라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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