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뮤지컬 티켓파워 부담스럽다…하지만 기대된다"

박주연

| 2018-11-21 15:59:05

▲ [SBS '최화정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걸그룹 핑클 출신에서 뮤지컬배우로 오랫동안 연기한 옥주현이 뮤지컬 '엘리자벳'의 매진 행렬에 대해서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라이브 초대석'에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주역 옥주현, 이지훈, 손준호가 출연해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세 사람의 출연에 DJ 최화정은 "오늘부터 공연을 시작한다고 들었다. 티켓이 벌써 매진인데 알고 계시냐"라고 '엘리자벳'의 막강한 티켓파워와 함께 영향력을 언급했다.

이에 옥주현은 "너무 기쁜지만 한편으로는 부담감도 있다"고 털어놨고, 손준호는 "역시 옥주현과 같이 해야 한다. 무대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했다"고 칭찬했다.

손준호는 "평소에는 편안한 누나지만, 가끔 옆에서 보면 안쓰럽기도 하다.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정말 그 누구보다도 엄청난 노력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뮤지컬 '엘리자벳'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은 작품 자체만으로도 엄청나게 훌륭하다, 음악도 그렇고 소재 자체도 그렇고"라며 "상상도 있지만 실존 인물을 확인하여 만든 작품이다. 그래서 '이런 일이 실제로 다니?'라고 생각하면서 볼 수 있다" 설명했다.


옥주현, 손준호, 이지훈은 뮤지컬 '엘리자벳'의 넘버를 라이브로 선사해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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