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와 마주하며 성찰과 회복의 시간 갖는다...최영욱 특별전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5-14 16:06:53
7월31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 삼일빌딩 등 3곳에서 전시
달항아리를 주제로한 서양화가 최영욱과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가 함께 디자인 협업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가 오는 7월 23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삼일빌딩 3곳에서 동시 열린다.
▲최영욱 작가와 전시장 벽에 걸린 달항아리.[나무엑스 제공] 호텔 전시 공간에서는 최영욱의 카르마 시리즈 중 별도로 선별된 15점의 작품과 '쉼표<'>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다.
나무엑스 전시 관계자는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디자인 된 '나무엑스'는 복과 재물을 담는 그릇을 상징함과 동시에 건강과 행복한 삶의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고 있다"며, "마치 은은한 도자기처럼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최영욱 작가의 주요 작품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영욱 작가의 소망처럼 사유가 사라진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품과 마주하는 시간을 통해 잠시 쉬어가고, 순간의 성찰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삼일빌딩 전시장에 걸린 최영욱 작가 작품.[나무엑스 제공] 최영욱은 한국, 일본, 미국, 영국, 대만, 홍콩, 중국, 싱가폴 등에서 50여 회의 개인전과 200여 회 이상의 그룹전을 가졌으며, 그의 작품은 시애틀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필라델피아 뮤지엄, 스페인 왕실, 룩셈부르크 왕실, 국립현대미술관 외 다수의 기관이 소장하고 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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