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침수피해 전통시장서 '수려한 경남 새단장' 캠페인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9-22 16:40:15

경남도 손잡고 지역상권 회복 결의
읍·면별 주민참여형 청결운동 확대

합천군은 22일 삼가시장 일원에서 정부의 '대한민국 새 단장' 추진 계획에 발맞춰 '수(水)려한 경남'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김윤철 군수와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등이 삼가시장 일원에서 '水려한 경남' 캠페인 행사를 갖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당했던 삼가시장을 중심으로, '깨끗한 환경 속에서 다시 시작하는 지역 재도약'이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 등 주요 인사와 관내 사회단체, 봉사단체,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水려한 경남, 대한민국 새 단장'을 다짐하는 결의 퍼포먼스 △삼가시장과 주변 하천과 도로변 환경정화 △무단투기 예방 홍보 캠페인 등을 벌였다.

 

김윤철 군수는 "삼가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었지만, 오늘처럼 주민과 기관이 힘을 모아 환경을 정비하는 모습에서 지역상권 회복과 공동체 재도약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각 읍·면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주민 참여형 청결 운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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