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공공HRD 콘테스트 2개 분야 '대통령상' 수상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18 16:26:31

한전 인재개발원, 칠판과 교재 등이 없는 디지털 교육환경 변화 선보여 호응
최우수 강사 부문, '장주란 무엇인가' 소통·학습자 특성 파악에 중점

한국전력이 지난 13일~14일 이틀동안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41회 공공HRD 콘테스트'에서 공공부문 최우수 교육훈련기관과 인재개발원 천무상 교수가 최우수 강사로 각각 선정돼 2개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8일 밝혔다.

 

▲ 인재개발원 천무상 교수가 최우수 강사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천무상 교수·노우신 교수 [한전 제공]

 

한전 인재개발원은 칠판과 분필, 노트와 펜, 교재 없이 진행하는 '디지털 교육환경 변화를 리딩하는 태블릿 클래스' 과정으로 최우수 교육훈련기관에 선정됐다. 이어 태블릿PC‧VR‧드론 등 최신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경제적이고 안전한 교육과정 운영방식을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강사 부문은 신입사원 대상의 '장주란 무엇인가'라는 배전분야 직무강의로 대회에 참가해, '패들릿', '슬라이도' 라는 학습자 특성 파악과 소통에 중점을 둔 온라인 강의 툴을 활용해 집중력과 만족도를 높인 점이 호응을 얻었다.

 

한전은 앞으로 디지털 교육환경 변화를 선도하는 사내 교육기관을 운영해 직무교육을 혁신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공무원,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교육훈련 분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공부문 교육훈련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