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남산초 선수단 중국 탁구 교류전-수질오염 대응 방제훈련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20 18:40:28

'탁구 명문'으로 자리잡은 경남 의령 남산초 학생들이 세계 탁구 강대국 중국을 찾아 한판 대결을 벌였다. 

 

▲ 의령 남산초 선수단이 자매도시 중국 요성시에서 탁구 교류전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지난 15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남산초 탁구 선수 9명을 포함한 교류단을 자매도시 중국 요성시에 파견, 교류 행사를 열었다.

 

양 시군의 청소년 탁구 교류는 2007년 시작된 이후 15년 이상 이어오고 있는데,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4년 만에 재개됐다. 

 

의령군은 최근 남산초를 비롯해 관내 학교 학생들이 각종 탁구대회에서 잠재력을 잇달아 발휘함에 따라 지원 규모를 확대해 탁구부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교류단의 단장인 하종덕 부군수는 "이번 탁구 교류전을 통해 선수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의령군은 우수한 탁구 선수를 배출하는 한국탁구의 메카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의령군, 수질오염사고 대비 가상 방제훈련 실시

 

▲ 의령군 관계자들이 부곡저수지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대비 가상 방제훈련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지난 17일 부곡저수지에서 관련 부서 2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가상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차량 사고 또는 유류 취급 부주의 등으로 약 100ℓ가량의 유류가 하천이나 저수지에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상황 판단 회의, 수습반 긴급 투입과 유류 제거 작업, 현지 상황 보고, 2차 방제 작업과 수질 오염 범위 확인을 위한 수질 조사 등 현장조치 행동지침에 따른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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