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에 정연송 전 조합장 선출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02 16:20:21
국내 최대 규모 산지 위판장인 부산공동어시장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로 정연송(65) 전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이 선출됐다.
▲ 정연송 신임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정연송 페이스북 캡처] 부산공동어시장은 2일 열린 의결 총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정 전 조합장을 만장일치로 뽑았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 임기는 오는 19일부터 3년이다. 이번 의결에는 경남정치망수협, 대형기선저인망수협, 대형선망수협, 부산시수협,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 수협중앙회 등 부산공동어시장 6개 출자 수협이 참여했다. 정 신임 대표는 "공동어시장 현대화는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다. 국민의 식량산업인 수산물 유통의 신뢰와 수산업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라며 "오랜 기간 수산업을 경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반드시 변화와 혁신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18∼19대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상진수산 대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2022년 1월 거제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저인망수협 조합장 임기를 1여년 앞두고 사퇴한 데 이어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을 지내던 올해 1월에도 거제시장 재선거 출마를 위해 중도 사퇴한 바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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