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기상특보로 '뮤직뱅크' 결방…"녹화분 다음주 방송"
권라영
| 2019-09-06 16:16:44
'뮤직뱅크'가 태풍 '링링' 관련 기상특보 방송으로 결방한다.
KBS 콘텐츠프로모션부는 6일 "'뮤직뱅크'가 기상특보 편성으로 결방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뮤직뱅크' 측은 이날 선미, 오하영, 레드벨벳, CLC, 타겟, TRCNG, 베리베리, 그레이시, 더보이즈, 디원스, 로켓펀치, 배너, 아이원, 업텐션, 에버글로우, 원위, 위걸스, 유재필, 장대현, 정효빈, 파나틱스, 현수가 출연한다고 소개했다.
출연자들은 방송에 앞서 6일 오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무대 리허설과 녹화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기상특보로 인해 오후 5시로 예정돼 있던 방송이 미뤄지게 됐다.
KBS 측은 "이날 녹화분은 다음주 방송된다"면서 "편성 일시는 미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태풍 '링링'은 6일 오후 3시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약 430㎞ 부근 해상에서 시속 38㎞로 북상하고 있다. 제주도 전역에는 오후 4시 태풍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8일 새벽까지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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