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직원 '배우자 건강검진' 제도로 건강 챙기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24 15:58:19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24일 직원 가족을 위한 '건강검진 지원제도'를 운영하며 직원 가족 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 광양제철소 배우자 건강검진 제도 [광양제철소 제공]

 

포스코는 직원 배우자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증진을 위해 2013년 '직원 배우자를 위한 건강제도'를 마련하고, 2년 주기로 직원 배우자에게 직원과 동일한 수준의 종합검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직원 배우자 1500여 명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고 있으며, 검진 비용은 회사가 전액 부담하고 있다.

 

또 직원 근무지와 배우자 거주지가 다를 경우를 위해 전국 단위 검진 의료기관과 특별 협약을 맺고, 배우자가 원하는 지역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직원뿐만 아니라 직원 가족의 건강까지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가족 친화적인 광양제철소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직원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은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직원이 업무에만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포스코는 직원을 대상으로 해마다 1회 정기건강검진을 지원하고, 5년마다 최상급 의료기관 고급 건강검진 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