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중요시설서 테러 대비 통합방위훈련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 2025-03-13 16:08:38

▲ 육군 제56보병사단 용마여단 특임대원들이 13일 오후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중요시설에서 열린 테러 상황 대비 훈련 중 인질극이 벌어지고 있는 건물로 진입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육군 제56보병사단 용마여단은 13일 오후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중요시설에서 테러 상황을 상정한 민·관···소방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유의 방패 (Freedom Shield) 연습과 연계된 실기동 훈련으로서, 드론 등 북한군의 현실적인 위협에 맞서 전 영역에 걸친 대응능력과 국가방위요소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했다고 용마여단은 밝혔다.

훈련은 용마여단과 56사단 화생방대대 및 공병대대, 구청과 경찰, 소방과 한국전력공사 등 5개 부대와 5개 유관기관 관계자 110여 명이 참가했으며, 드론 자폭테러 발생 환자 응급처치 및 화재 진압, 폭발물 의심 물체 탐지 및 헤체, 침투한 적에 대한 무력 진압작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육군 제56보병사단 용마여단 폭발물 처리반 요원이 위험물질을 탐색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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