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건물 철거 착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23 16:01:02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9월 발생한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건축물에 대해 소유주의 자진 결정에 따라 23일부터 철거 작업에 착수했다.
| ▲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 피해 점포에 대한 철거 작업 모습 [창원시 제공] 해당 건축물은 화재 이후 장기간 방치되면서, 구조물의 안정성 저하 및 흉물화로 인해 상인과 시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시는 그동안 소유주 측에 지속적으로 철거를 요청해왔다. 초기에는 철거 비용 부담 이유로 소유주가 소극적인 입장을 보여왔으나, 시와 상인회의 지속적인 설득과 요청 끝에 철거 결정을 이끌어 냈다.
철거는 29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다. 전체 28개 점포 중 23개 점포에 대해 부분 철거가 이뤄지고 있다. 현재 고소작업대 등 장비가 투입돼, 현장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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