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 17개소 39개 품목 승인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0-30 16:08:02
'창에그린' 총 44개소 66개 품목으로 늘어나
경남 창원시는 30일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 하반기 사용 승인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 ▲ 통합브랜드 관리위원회 위원들이 30일 업체 승인 심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시 제공] 하반기 사용 심의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신규신청 6개 소 12개 품목, 연장신청 12개소 28개 품목에 대해 이뤄졌다. 총 18개 업체 중에 한 곳은 주원료가 창원산 30%를 충족하지 못해 제외됐다.
주요 신청 품목은 김치류·단감고추장·피조개·홍합 등 농산물·수산물·가공품으로, 통합브랜드 관리위원회(위원장 장금용 제1부시장)은 항목별 사용 승인 적정성 등을 심사했다.
이날 심의 결과에 따라, 현재 '창에그린'에는 총 44개 소 66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이들 제품은 '창에그린'이란 브랜드 이름을 내걸고, 전국 도매시장·대형마트·로컬푸드직매장·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출시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