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유철환 권익위원장 주재 기업옴부즈만 현장회의 개최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7-26 16:09:11
수원 영통구보건소서...복지부, 국방부, 조달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참석
▲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전경. [수원시 제공]
국민권익위원회가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보건소에서 보건복지부와 국방부, 조달청 등 정부 부처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 관계기관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옴부즈만 현장회의를 개최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의 주재로 마련된 이번 기업옴부즈만 현장회의는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사회참여와 자립 기반을 제공하는 사회단체와 기업들이 참여했다.
회의에 앞서 유 위원장 등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인 '무궁화전자'를 방문해 중증장애인을 포함한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회의에 참석한 업체 대표들은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대상 △우선구매 목표 '2%' 상향 조기 시행(현행 1%) △1인 견적 수의계약 도입 △종량제 쓰레기봉투 MAS(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후 유관기관 관계자들은 다양한 지원정책과 해결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유철환 위원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 및 판매시설은 장애인들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면서 최일선에서 나라 발전에도 기여한다"며 "생산제품 생산과 판매에 걸림돌은 없는지 논의하기 위해 오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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