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 인상-농촌식품산업 정책심의회 개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2-27 16:22:28

경남 창녕군이 3월 발행분부터 창녕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인구감소지역인 창녕군은 국비 7%와 지방비 5%를 반영해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실질적으로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앱 'chak' 또는 지류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 원이다. 

 

창녕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 개최

 

▲ 성낙인 군수(오른쪽 세 번째)와 심의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성낙인 군수, 농업·식품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 등 35명으로 구성된 정책심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에 근거해 2027년 국비사업 예산 신청과 2026년 사업대상자 선정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6년 국비 및 지방비사업 104종 598억 원과 2027년 국비사업 예산 신청 94종 1502억 원 등 총 198종 2101억 원 규모의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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