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정책 설명회-박물관 문화강좌 성료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3-28 16:22:14
경남 합천군은 지난 26일 관내 중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까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진주지청과 진주고용센터, 안전보건공단 경남본부 등은 합동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을 지원하는 '산업안전 대진단'을 비롯해 고용장려금 지원제도, 위험성 평가방법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설명회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중대 재해 처벌법을 이해하고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산업안전 대진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합천박물관, 제28회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 성료
합천군은 박물관 대강당에서 28일 수강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시대 그림 속에 숨겨진 서양화법'강의를 마지막으로 '제28회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28회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는 지역민들의 강의 요청 의견을 수렴해 '동아시아의 회화사, 조선시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28일까지 7주간 강의로 진행됐다.
합천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를 통해 조선시대 문화 및 미술사에 대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지역의 역사·문화를 활용해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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