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내년 지방소멸기금 205억 확보-도로정비 종합평가 우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06 16:04:50
경남 밀양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초지원계정 평가 최종심의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에 선정돼 사업비 112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경상남도 광역지원계정 93억 원을 함께 확보해 전체 205억원을 지역 경쟁력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분야별 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밀양시는 행안부에서 제시한 맞춤형 투자전략을 수립하고 현장방문 및 대면평가 등 사업절차에 적극 대응했다. 그 결과 경남·경북 26개 시군 간에 진행된 최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박일호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평가결과를 확보한 것은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는 정부 평가로 생각된다"면서 "앞으로도 인구감소지역에서 가장 먼저 벗어나는 도시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2023년 춘·추계 도로정비 종합평가 우수
밀양시는 올해 경남도에서 실시한 춘·추계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도내 시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경남도는 도로의 기능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도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도로의 정비 점검과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23년까지 5년간 계속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내습에 대비해 도로변 토사유출·배수로 유수 지장물·도로변 지장수목 제거 등 수해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했다. 피해 발생 시에도 신속한 안전조치와 복구 작업으로 이번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재권 건설과장은 "도로정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의미가 있으며, 향후에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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