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해수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5개 시장 선정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08 15:57:02
유달산 봄축제·전국소년체전 기간 전통시장 활성화 중점 추진
▲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5개 시장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8일 목포시는 이번 선정으로 오는 30일부터 이틀동안 열리는 '유달산 봄축제'와 5월 14일부터 열리는 '전국소년체전' 기간동안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이달부터 6월까지 매달 1회 주말특별전으로 운영된다.
주말특별전은 4개월 동안 중앙식료시장과 종합수산시장 3회, 자유시장과 동부시장, 청호시장이 각각 2회 운영된다.
월별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동부시장, 자유시장, 종합수산시장에서 진행되고, 4월 13일부터 19일까지 자유시장, 청호시장, 중앙식료시장에서 운영된다.
또 5월 4일부터 8일까지는 동부시장, 종합수산시장, 중앙식료시장에서, 6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청호시장, 종합수산시장, 중앙식료시장에서 운영돼 소비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도모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행사기간 국내산 수산물에 대해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3만4000원~6만7000원 구매시는 1만 원, 6만8000원 이상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받는다.
목포시는 "2024년 상반기 주말특별전 등 행사를 적극 홍보해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 촉진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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