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치매 치료 지원 정기조사-농어촌버스 와이파이 설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04 16:33:28

경남 함안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번 달 말까지 상반기 치매치료관리비 신청 대상자 271명을 대상으로 소득 기준 충족 여부 정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군북면 보건지소 청사 [함안군 제공]

 

이번 조사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군민이다. 함안군은 의료기관에서 치매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처방받은 군민을 대상으로 약제비와 진료비를 월 3만 원(연 36만원) 이내에서 실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정기 소득조사 결과 소득 기준을 초과하거나, 연락 두절 등의 사유로 조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으로 치매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농어촌버스에 무료 와이파이 설치

 

함안군은 7월부터 농어촌버스 33대와 콜버스 3대에 무료 와이파이를 설치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비를 포함해 9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버스 와이파이 사업자(SKT)에게 장비와 회선을 임차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운영 기간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다.

 

설치가 완료되면, 해당 차량을 이용하는 군민과 방문객은 통신비 부담 없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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