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준 서해해경청장, 추석연휴 앞두고 안전사고 현장 점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9-08 16:00:07

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지난 7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유선사업장과 폐장한 해수욕장·해변 안전관리와 파출소 긴급대응태세를 점검했다.

 

▲ 이명준 지난 7일 서해해경청장이 지역 파출소를 찾아 긴급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서해해경청 제공]

 

이 청장은 목포 삼학도 유선사업장을 방문해 유선과 유선장에 비치된 인명구조 장비 등을 점검하고, 추석연휴 기간 동안 안전조치를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또 지난 유달유원지 해변 익수사고와 관련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면서 "9월까지도 더운 날씨가 지속돼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철저한 예방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이어 남항파출소를 찾아 긴급대응태세를 점검하고 "해양사고 예방과 대응에 적극 나섬과 동시에 사고발생 시에는 신속·정확한 대응을 할 것"을 주문했다.

 

이명준 서해해경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섬 지역 고향을 방문하거나 바다를 찾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이동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양사고 예방과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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