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전국 첫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관내 8개 영업소 적용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7-22 15:59:34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인한 출퇴근길 시민불편 최소화 위해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사업 업무협약 모습.[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건설로 인한 도심 교통 혼잡을 줄이고, 시민 출퇴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도심 교통량을 외곽 고속도로로 분산시켜 공사 구간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최초의 사례다.
대전시는 도심 평균 통행속도가 20km/h 이하로 떨어지면(전 공구 착수 후 2026년 기점) 우선 4개 영업소에서 시범 사업을 시작한 후,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나머지 4개 영업소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적용 구간은 대전, 서대전, 남대전, 북대전, 신탄진, 유성, 안영, 판암 등 총 8개 고속도로 영업소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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