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아리랑오토캠핑장 감자 수확체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30 16:38:37

경남 밀양시는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5명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 왼쪽부터 손재관·박지훈·손시은·남가영·고봉휘 주무관 [밀양시 제공]

 

시는 총 9건의 부서별 추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평가 △공무원 실무 심사 △인사위원회 평가 등 3단계 심층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올해부터 선발 인원을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고, 포상금도 최대 5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적극 행정 실천 공직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미래교육과 손재관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손 주무관은 경남 최초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업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인구정책담당관 박지훈 주무관이 수상했다. 박 주무관은'어린이 과학체험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시설 개선을 위한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장려상은 공보감사담당관 손시은 주무관, 보건위생과 남가영 주무관, 문화예술과 고봉휘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30만~50만 원 포상금 외에도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실적 가점, 포상 휴가 등 등급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 감자 수확 체험행사 

 

▲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 이용객들이 감자 수확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제공]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한 감자 수확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감자 수확 과정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가족 간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경민 이사장은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 행사에 대한 높은 호응을 체감했다"며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연 속에서 교육적 가치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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