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아리랑오토캠핑장 감자 수확체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30 16:38:37
경남 밀양시는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5명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총 9건의 부서별 추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평가 △공무원 실무 심사 △인사위원회 평가 등 3단계 심층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올해부터 선발 인원을 기존 2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고, 포상금도 최대 50만원으로 상향하는 등 적극 행정 실천 공직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강화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미래교육과 손재관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손 주무관은 경남 최초로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업한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인구정책담당관 박지훈 주무관이 수상했다. 박 주무관은'어린이 과학체험공간 공모사업'에 선정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시설 개선을 위한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장려상은 공보감사담당관 손시은 주무관, 보건위생과 남가영 주무관, 문화예술과 고봉휘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30만~50만 원 포상금 외에도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실적 가점, 포상 휴가 등 등급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 감자 수확 체험행사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을 찾는 이용객들을 위한 감자 수확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감자 수확 과정을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가족 간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경민 이사장은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 행사에 대한 높은 호응을 체감했다"며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연 속에서 교육적 가치를 더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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