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촌 버스정류장 '스마트 복합쉼터'로 바뀐다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24 00:15:00
경남 밀양시는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읍면 거점 버스정류장 11곳에 'ICT 활용한 스마트 헬스케어 복합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밀양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스마트빌리지 보급과 확산 사업' 공모 평가에서 경남도내 1위를 차지해 국비 10억 포함 2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설치되는 복합쉼터 11곳에는 시내권에 설치된 스마트 복합쉼터 기능에 더해 혈압 측정 헬스케어 장비 비치, 수요·응답형 아리랑 택시 호출 기능, 마을 방송 수신 서비스 등이 추가로 적용된다.
시는 이 밖에 내일동 청소년문화의집 앞 버스 승강장을 스마트 복합쉼터로 재구축해 산내·단장·상동면 방면으로 왕래하는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인철 공보전산담당관은 "시내권 스마트 복합쉼터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공모사업으로 추가 사업비를 확보해 읍면 11곳에 추가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스마트 시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맞춤형 인센티브로 투자유치 홍보
밀양시는 23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된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미래모빌리티 엑스포는 26일까지 나흘 동안 계속된다.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대구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엑스포에는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 모빌리티,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들이 대거 참여한다.
시는 박람회에 오프라인 홍보부스를 운영해 박람회 참가기업과 연구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밀양시의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지방 투자 의향 기업 발굴을 위한 투자 상담도 진행한다.
이영삼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밀양시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중점 홍보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해 잠재 투자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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