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인공태양·RE100·광역철도 등 국정기획위 건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7-25 15:58:03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지역 핵심 현안을 국정과제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윤 시장은 지난 24일 강상구 부시장과 함께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 경제분과 등을 방문하고 안도걸 위원과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서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기반 에너지밸리 조성, 2차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 나주 RE100 클러스터 산단 조성, 국가하천 영산강 치수보강과 수질개선, 새 정부 '기후에너지부' 나주 유치,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 등 7개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역점 추진 사업이 새 정부 정책 기조와 부합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윤 시장은 "나주가 에너지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국가균형발전의 구심점이 되기 위해 반드시 추진돼야 할 사업들"이라며 "새 정부의 국정과제에 지역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지난 4월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관련 부처와 면담을 갖고 정부 예산 반영과 정책 협조를 요청하는 등 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