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2-28 17:05:27
개방 데이터 활용 14개 지표에서 최고점
▲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공공데이터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해당 평가에서 지난 2020년부터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 16개 지표 중 14개 지표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전체 평가 대상기관 평균인 63.1점(기초자치단체 평균점수 58.8점)보다 무려 33.9점이 높은 97점을 획득했다.
특히, 공공데이터 품질영역의 데이터 관리체계 및 값 관리 지표에서는 각각 최고점수인 100점(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점수는 각각 47.91, 54.68점)을 받아 완벽한 정보시스템을 과시했다.
김윤철 군수는 "앞으로도 행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최상의 품질관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 데이터를 공유·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도 2021년, 2022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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