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번개장터와 '중고거래 사기 예방캠페인'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1-19 15:54:14

카카오뱅크는 번개장터와 중고거래 3자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자체 제작한 중고거래 사기 예방 콘텐츠 '쎄믈리에 테스트'를 다음달 14일까지 번개장터 앱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뱅크 본사 내부 간판. [카카오뱅크 제공]

 

'쎄믈리에 테스트'는 실제 중고거래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기 수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참여형 콘텐츠다. 가상의 중고거래 상황에서 사기범을 추적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있어 사기 유형을 익히고, 주요 예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상품권·환전 등 현금화가 쉬운 물품거래 조심하기, 중고거래 플랫폼 내 안전결제 이용하기 등 수칙이 담겼다. 특히 카카오뱅크 청소년 전용 서비스 'mini 생활'에서도 제공돼 청소년 이용자들이 중고거래 사기 예방 정보를 손쉽게 접하도록 했다.

 

카카오뱅크는 "갈수록 정교해지는 금융사기를 예방하려면 이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전달이 중요하다"며 "모니터링, 이상거래탐지 등 시스템 고도화와 함께 예방 교육과 캠페인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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