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소식] 상수도 안전대책 추진-여성민방위대 양산리 수해복구 봉사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5-10 00:20:00

경남 합천군은 수돗물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상수도 시설물 근무자들에 대한 재난 안전대책 및 예방 활동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 합천군 상하수도과 직원들이 상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등을 감안해 안전보호구 착용 생활화,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소속 직원들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 이번 달에는 주요 상수도 시설물 6개 소에 대한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의 효용성을 증진시켜 공공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임채영 상하수도 과장은 "정기안전 점검을 통한 적절한 안전조치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 여성민방위 기동대, 양산리 수해 이재민 도움 손길 

 

▲여성민방위기동대 회원들이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집을 찾아가 흙탕물에 더럽혀진 비닐 등을 수거해 정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여성민방위 기동대 합천군연합회(회장 김미자) 회원 20여 명은 9일 대양면 양산리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주택 청소 및 식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5일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사고일에 하천이 범람해 주택 침수로 피해를 입어 생활의 터전을 잃고 현재 문화센터에 임시 거주 중이다. 

 

김미자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재난 재해 현장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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