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방학 중 제공되는 '행복도시락' 만족도 '최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26 15:54:23
김대중 교육감, 광양서초등학교 행복도시락 살펴
▲ 26일 김대중 교육감이 광양서초등학교에서 학생에게 제공된 '행복도시락'을 살펴보고 있다. [전남교육청 제공]
전라남도교육청이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시행하고 있는 '방학 중 행복도시락 무상 지원 사업'이 학부모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26일 방학 중 돌봄교실과 참여 학생에게 제공하는 행복도시락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광양서초등학교 현장 점검에서는 행복도시락 제공 현황과 종류, 위생 안전관리, 영양 균형 등을 집중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행복도시락은 학생들의 영양과 행복을 동시에 챙기는 것으로, 모든 학부모와 참여 학생들이 만족하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학생복지와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적 의제로 부상한 돌봄은 저출생과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수적인 정책"이라면서 "올해는 '글로컬 미래교육'을 힘차게 펼쳐가는 한 해 인만큼, 전남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기본 토대를 더 탄탄하게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현재 전남 405개 학교 초등학생 1만671명에게 제공되고 있다.
지난해 9월 참여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0.3%가 행복도시락 전반을 '만족했다'는 호응을 받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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