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교통·환경챌린지 7기' 데모데이 개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1-19 15:51:05

DB손해보험은 지난 17일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교통·환경챌린지 7기'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교통·환경챌린지'는 교통·환경 관련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지원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DB손해보험이 주최하고, 환경재단이 주관하며, 환경부가 후원한다.

 

▲ 지난 17일 서울시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DB손해보험 교통환경챌린지 7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DB손해보험 제공]

 

올해는 △AI기반 아동 교통사고 예방 판독 통합 솔루션 및 개발 '로엔코리아' △무인 도로 복구 작업 차량 개발 '로보로드' △친환경 종이가구 개발 및 제작 '페이퍼팝' △생태계 복원을 위한 시드볼 제조·드론 파종 및 사후관리 기업 '인베랩'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 '에이피그린' △가시광 경화 기술로 제조된 디스플레이용 투명 점착제 개발 '비즈큐어' 등 총 6개 기업이 선발됐다.

 

이번 데모데이는 선발된 6개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교통·환경 유관기관 관계자, 벤처 캐피탈, 역대 수료기업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료기업의 홍보부스를 운영해 기수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킹 만찬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류 기회를 확대했다.

 

선발된 6개 기업은 사업지원금, 엑셀러레이팅 교육, 1대1멘토링, ESG보고서 작성 등 창업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았다.

 

프로그램 참여도·성장성·사업모델 지속가능성 등의 평가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최우수 기업 '비즈큐어', 우수 기업 '로엔코리아'가 선정됐으며 두 곳을 포함해 7기 전체 수료 기업에 추가 지원금을 전달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통·환경 분야의 소셜벤처를 적극 발굴하고 육성해 사회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