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바살운 핵심회원 교류회-안병구 시장 AI연구동호회 간담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28 17:25:47

바르게살기운동 경남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정욱)는 28일 밀양시청 회의실에서 핵심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회원 교류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안병구 시장이 28일 바르게살기운동 핵심회원 교류간담회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간담회에는 박기병 경남도협의회 수석부회장, 김정욱 밀양시협의회장, 곽철현 창녕군협의회장을 비롯해 경남도·밀양시·창녕군협의회 회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각 협의회의 주요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조직의 활성화와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정욱 회장은 "우리의 활동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국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의견이 우리 공동체를 더욱 강하고 의미 있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오늘 간담회가 상호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 바르게살기협의회는 도내 시·군·구협의회별로 간담회를 개최하며 협의회 간 유대감과 결속을 다지고 있다.

 

안병구 시장, AI연구동호회 직원들과 '소담소담 토크' 

 

▲ 28일 안병구 시장이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서 AI연구동호회 회원 12명과 소담소담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28일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서 안병구 시장과 AI연구동호회 직원 12명이 함께하는  '소담소담 토크'를 진행했다.

 

AI연구동호회는 이번 달 밀양시 직원들이 모여 만든 직장 내 모임이다. 행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 내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결성됐다. 

 

특히 최근 정부의 AI 정책 강화와 공공행정 분야 적용 필요성이 커지면서, 직원들이 선제적으로 AI 활용 역량을 키우고 실무에 적용하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올해 네 번째 '소담소담 토크'에 참석한 안병구 시장은 자발적으로 동호회를 만든 직원들을 격려하고, △AI 기술 접목 희망 업무 분야 △ 정부 AI 정책 방향 △25일 진행된 AI 개발 실무 교육 수강 소감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대담을 나눴다.

 

안병구 시장은 "정부의 AI 관련 정책을 기다리기보다 관심 있는 직원들이 먼저 역량을 키워 나가는 것이 밀양시 행정 혁신의 시작"이라고 격려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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