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단체 일정 따라 1인당 1~2만원씩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2-05 16:18:31

경남 합천군은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4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 지난해 봄 황매산 철쭉을 관람하기 위해 새벽 일찍부터 방문객들이 몰려들고 있는 모습 [김도형 기자] 

 

이번 인센티브 지원사업 대상은 관광진흥법상 여행업 등록을 필 한 여행사다. 방문 인원, 관광지 및 음식점 이용 등 지원조건을 충족할 경우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인센티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당일 관광의 경우 내·외국인 10명 이상이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각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숙박 관광은 유료 관광지와 음식점 각 2개 소 이상 이용하면 1박 1인당 1만5000원, 2박 1인당 2만 원이 지원된다.

 

또 해외관광객 등이 항공 또는 기차를 이용하고 공항·기차역에서 합천까지 버스를 이용하는 경우 버스 임차료도 지원한다. 대형버스에 한해 40만 원을, 합천 여행사 버스를 이용할 경우 60만 원을 지급한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마케팅과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합천군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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